오늘의 프로그램은 낙하산 활동입니다^^
수선봉사 해주시는 여사님들의 도움으로(커튼 두개를 이어 손잡이를 달았어요)
새로운 활동을 진행해 보았는데요~
양팔을 펄럭이며 풍선이 떨어지지 않게 열심히 흔드는 우리 식구들~
은근히 활동량이 많아 중간에 한번 쉬기도 했답니다^^;;;
오늘의 분위기 메이커 허은미님^^
다른분들 기분도 업! 업~! 시켜주시고
마지막까지 흥을 돋구며 프로그램 진행에 사회자 못지않은 활약을 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