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홈플러스에 가서 노명구님이 원하는 가방, 허리띠 등 구입하시고 원래 사려고 하던 나비넥타이가 없어 다시 컴앤씨까지 걷는 중 힘들어 빽다방에서 차한잔의 여유~ 다시 컴앤씨에 가서 시계와 나비넥타이를 구입하고 버스 시간이 남아 매일시장에서 흑돼지꼬치로 간식을 먹으며 찰칵. 간만에 버스도 타보고 걷기운동도 많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