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진지 하시지 않으신가요?
남는 화분에 화초만 심으시는 줄 알았는데 화분에 페인트를 칠해 이쁜 색으로 옷을 입히시네요.
프로그램을 담당하신 안우샘 센스가 짱!!!
함께 하시는 일남이 아저씨, 성필이 아저씨, 홍철이 아저씨, 경조아저씨, 명구씨, 준혁이가 멋있는 화분을 만들어 주셔서
사무실이며 생활동에 초록이들을 꾸며 넣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