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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3 12:56
초아적십자와 함께한 여름캠프...예전꺼지만...보니까 기분 업
 글쓴이 : 장재희바올…
조회 : 3,008  
희망풍차] 정혜재활원과 함께 떠난 신나는 1박2일 캠프
-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봉사하는 '초아적십자봉사회'의 즐거운 봉사이야기 들어봅써양 ! - 
 
 


 

다른 해보다도 유난히 더웠던 2012년 여름... 막바지 늦더위를 뒤로 한 채,
초아적십자봉사회 가족30여명과 정혜재활원 식구 80명이 안덕청소년수련관으로 1박 2일 캠프를 떠났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거주 장애인들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단체 생활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대부분 여름 휴가를 다녀오지 못하는 장애인 친구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했답니다. 
 
 




 정혜 재활원 친구들과 함께 한 [초아적십자봉사회]는요~ 

  

초아적십자봉사회는 어른 35명과 자녀 38명인 20가구가 모여 활동하는 가족봉사회랍니다.  이제 겨우 6년 밖에 되지 않는 초보 봉사회지만 자녀들이  어릴때부터 봉사는 생활의 일부라고 인식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모님들끼리 의기 투합해 만들어졌답니다. 자녀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활기차고 때론 시끌벅적(?)  하지만 좌충우돌 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사랑하고 나눔이 있는 봉사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답니다.  


정혜 재활원은 초아적십자봉사회에서 5년째 매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곳입니다.
원생들과 오름등반도 하고 올레길도 걷고, 생일파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뭔가 아직도 어색하고 부자연스런게  있었는데요. 이번 1박2일 캠프를 통해 이제 그야말로 같은 식구가 된 기분이예요.
 
자! 그럼 이제 어떻게 친해졌는지 따라가 볼까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죠. ㅋ 

일찍 서둘렀지만 워낙 많은 식구들이 이동을 하다보니 도착하자 마자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서 함께 먹었답니다.
 

  

 

  배부르게 밥도 먹었겠다. 이제 본격적인 나들이 시간. 

  오후에는 물놀이가 가능한 경증장애인들과 함께  인근 논짓물로 이동~~
  물놀이를 하는데 어찌나 신나게 노는지 ^^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간뒤라... 우리들만 전세내서 마음껏 물놀이중~~ 어푸~~어푸~~ 


  참. 행복R림 식구분들은 '논짓물'이라고 하니 어딘지 생소하시죠?
  논짓물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맑고 시원한 용천수가 흐르는 곳으로 매년 해변축제도 열리는 곳입니다.  

  여름철 물놀이 하기에 아주 아주 좋은 곳이니 제주도를 여름에 여행하신다면 물놀이 장소로 한번 찾아와 보세요.

 

 

  통바베큐에 저녁을 맛있게 먹고 피곤하지도 않는지 쉴틈도 없이 신나는 저녁 레크레이션 장으로 고고씽~^^
  여러분 !! 모두 다~ 모였나요?

  

 

 

  

 

 

  조별로 구호도 정학고 열띤 응원전도 필수죠. 저는 3조의 구호가 눈에 쏙 들어왔는데요! !~~

한방!! 한방!! 끝내~  역시 3조의 한방이네요~ (물론 제가 3조라서 눈에 더욱 들어온 것은 아니랍니다)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 조별 만보기 게임 모습~~  이미지 관리 따윈 가라~~ 승리는 우리꺼다~~ㅎㅎ
  정혜 재활원 원장님과 초아봉사회 회장님의 만보기대결~~ 

  몸을 사리지 않았던 두 분의 경기 대결. 과연 그 결과는??
  정혜원 원장님이 너무 신나서 오버하시는 바람에 -2236개로 완패하고 말았네요 ~
 

  모두들 야우가 ㅜ~ㅜ~ㅜ 


  

  

  오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경품시간이 돌아왔네요 ~~ 두근 두근 제발 제발 나에게도 행운이 ~~

 

 
규칙적인 공동체 생활을 하다 야외로 나들이를 나온 정혜원식구들이 너무도 신나게 온몸으로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니 이런 자리를 자주 갖지 못하는데 대한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남네요.
 이 많은 식구들이 한번 나들이를 하려면 준비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이번 1박 2일 캠프를 통해 정혜재활원생들과 초아적십자봉사회 간의 화합을 다지고 가족이라는 소속감과 유대감을 키우는 좋은시간이 되었답니다. 더불어 가족들과 함께 봉사를 하고, 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더 좋은 시간이 되었는데요.
 
 

 

가족과 함께 한 봉사, 그 느낌은 어땠는지 초아적십자봉사회 김창남회원 가족의 소감을 짧게 소개해드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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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다가오는 주말, 가족들과 즐거운 봉사에 함께하는 건 어떨까요?
초아적십자봉사회가 전하는 해피바이러스가 여러분의 가족에게도 전달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