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역 봉사단체 '탐라여성 팔각회'와 함께 22일 오후 2시 사회복지시설 정혜재활원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명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장은 "설을 맞아 소외층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사랑 나눔 문화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귀포해경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전 직원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아 명절연휴에 지역 소외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사랑의 모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에 걸쳐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며 사랑 나눔 실천을 실천했다.
 

- 정혜재활원 가족들도 따뜻한 사랑 나눠주심에 '서귀포해경'에 감사하고 있습니다.